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시형 Apr 22. 2019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2018, 발리>



여행이 좋다.

보통 좋아하면 계속하고 싶고 잘하고 싶어 지는데

글쎄. 여행을 잘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라는 책도 썼고

여행이 좋아서 여행을 소재로 프로젝트도, 사업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여행을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여행에 잘하고 못하고 가 어디 있겠냐 마는.

작가의 이전글 여행을 '왜' 떠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