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삼행시

by 조융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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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록이의 이야기를 하며

너가 웃는다. 나비처럼,


수채화 속에서

춤을 추는 기분이다.


아이처럼, 솜사탕을 사주고 싶다.

이런 걸 사랑이라 하나보다.



나빌레라, 조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