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녀의 소우주를 끌어안아야 한다
부모의 관용 안에서 소우주의 모든 것이 진화한다
기쁨, 슬픔, 분노, 사랑....
노여움은 자기 파괴의 과정이다
자아가 껍질을 깨고 세계와 조응(照應)하는 순간이다
이 세상의 모든 성장이 그러하듯,
그것은 행복한 진통이다
자녀의 반응을 존중하라
그리고 관용하고 포용할 것.
개인비망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