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흐린 날도물가에지면에햇살은 비친다우리의 삶도 같다어느 날에도햇살은 늘 있어자리 어디쯤을 비춘다보이지 않는 것도잡히지 않는 것도어쩌면 한결같다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