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엔 창가에 앉는 날이 많다
오월의 풍경은 생명의 태동이었으니
지천의 녹음을 보라
무궁한 물결
생명의 찬가 찬란히도 불러본다
혹한의 겨울 지나 숨 하나 품은
저 푸른 생명을 보라
꼬물꼬물 움터 새순 내민 것
탄생의 환희 잇따른 생명 잉태하였으니
지천의 녹음을 이루었다
오월엔 창을 열어 두어라
자라는 생명 온몸으로 느끼어라
아직 움트지 못한 씨앗 하나가 있다
당신은 깨달아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으리라
무궁한 존재, 첫째는 당신이라
•세무법인 더택스 이경선 세무사•부동산 자산관리사, 심리상담사•시집 2권 출간 외 몇 권의 시, 산문 공저 참여•한국시인협회, 서울시인협회, 시산작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