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나데
봄눈이 이마에 앉으면
가만
너를 생각해야지
말랑이는 손짓이 불면
그래
새하얀 구름이 오면
발그레 귓볼을 모아
나는
너를 사랑해야지
4월의 어느 봄날에
내 작은 거리의 당신에게.
•세무법인 더택스 이경선 세무사•부동산 자산관리사, 심리상담사•시집 2권 출간 외 몇 권의 시, 산문 공저 참여•한국시인협회, 서울시인협회, 시산작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