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뭇한 구름 사이얼굴 내민 낮달 하나밤새 잠 못 이뤘을 이에게물음 하나 건네본다,낮달아 너는어떤 마음이기에어인 슬픔이기에여직 깨어있는지지난밤의 그리움으로도 부족했는지얼마나 오래 사무치고 아파해야고이 잠들 수 있을는지언젠가는 밤 자락 한 올너의 자리 고이 품어주길 바라면서다만 너의 그리움 고독의 발로(發露)가 아니길 바라면서
•세무법인 더택스 이경선 세무사•부동산 자산관리사, 심리상담사•시집 2권 출간 외 몇 권의 시, 산문 공저 참여•한국시인협회, 서울시인협회, 시산작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