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건 원인제공자 한동훈
한동훈은 일단 대머리 위장한 가발 벗고 머그샷 찍을 준비부터 하거라. 한동훈은 배해룡 경정이 국회에서 증언한 것을 부인하는데, 작가가 봐도 백해룡 증언이 맞고 한동훈은 법꾸라지다.
용산 이태원 참사 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백해룡 경정이 영등포경찰서에서 마약수사를 하고 성과를 전과확대하려고 기자회견 준비했다. 김찬수 영등포경찰서장이 백해룡에게 용산서 보고 있으니 마약수사 인천세관 관여는 빼라고 했다. 김찬수는 용산대통령실로 영전하고 백해룡은 화곡지구대로 좌천되었다.
한동훈은 법무장관이 되어 남부지검을 공중분해시켰다. 왜냐하면 백해룡 경정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신청해 준 검사들을 다른 곳으로 전보발령했다.
한동훈이 그런 짓을 한 후유증이 캄보디아 사건이다. 한동훈이 남부지검, 동부지검 마약과 사이버 지능범죄 수사를 잘하는 검사를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김진우, 김진한, 김충식 일당이 마약장사 잘할 수 있게 알아서 긴 새끼가 한동훈이다. 억울하면 작가를 고소 고발해라.
특검은 한동훈을 체포해 평택항에 썬라이즈 최은순 돈이 들어간 회사가 마늘을 수입하면서 아편과 필로폰을 마늘 컨테이너에 함께 수입한 것을 수사하라.
한동훈이 이전 정부에서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찰이 하게 하려던 것을 검수완박을 원위치한 놈이다. 거기에 경찰이 동남아시아 마약 밀수출 많은 나라 파견근무하던 것을 예산을 줄여 없앤 것이 한동훈이다.
오늘 단순하게 캄보디아에서 자국민 죽었다고 호들갑인데, 근본 원인제공자는 윤석열, 한동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