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수당 500달러 중 50불 지급
할아버지는 작은 아버지 월남전 파병가는 것을 소를 팔아서 빼내려다 실패했다.
파병 기간은 내내 할머니는 식사 때마다 밥 한 공기를 죽은 이에게 멧밥 올리듯이 늘 올리셨다.
그 정성이 통했는지 월남에서 부비추랩 건드리고도 거짓말처럼 파편 하나 안 맞고 귀국했다. 인접 소대원은 사망, 중상, 경상인데 작은 아버지 혼자만 상처 하나 없이 맹호부대 완전 철수시 귀국했다.
중대장과 군의관이 종교가 뭐냐고 물었다. 고국에서 장독대에 정화수 떠서 기도하는 종교라고 했다. 많은 사람이 미신이라고 해도 할머니의 그 행위가 작은 아버지 무사 귀국이라고 우리 집 식구들은 믿는다.
요즘 영화 <파묘>를 보면 공감한다.
기밀이 해제된 1975년 미 육군성 문서에 보면 한국군 월남 파병 군인에 대한 전투수당은 미군과 동일하게 지급한다고 되어있다.
1965년 김성은 국방장관이 파병 국회 동의를 얻으러 가기 직전 주한 유엔군 사령관 버커 장군에게 요구한 10개 항 문서 중 8항에도 똑같은 내용이 나온다.
그런 것을 볼 때 미국은 확실하게 전투수당을 동일하게 지급했다.
문제는 개인당 500달러 받은 것을 50달러 싹만 주고 450달러는 스위스 은행에 입금했다.
작은 아버지에게 지급되는 월 50달러를 가경 선생은 차곡차곡 모아 소를 사서 명의를 작은 아버지 이름으로 했다.
월남전에서 한국군이 완전 철수를 하고 참전자 재분류 결과 철원 6사단으로 분류되었다.
작은 아버지 소를 모두 팔아 철원에 논을 샀다. 작은 아버지 마지막 보직이 철원 부대이고 거기서 사촌 동생들이 학교를 졸업해서 정착을 했기 때문이다.
10.26으로 박정희가 사망하자 전두환이 지시한 금융전문기 5인이 박근혜를 데리고 스위스에 가서 비자금을 인출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문명자 기자가 X파일로 가지고 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공개했다.
채명신 후임으로 2대 주월 한국군 사령관 이세호 장군도 그 내막을 알기에 2012년 4월에 전임 채명신 장군님도 노력은 했으나 여러분에게 전투수당을 지급 못해 미안해하셨고 나 역시 알고는 있으나 여러분들 위해 해결 못해 미안하다고 월남참전전우회 1.000명에게 양심 고백 같은 강연을 하셨다.
목소리 쨍쨍하던 분이 6개월 후에 갑자기 돌아가셨다.
전두환이 대기업으로부터 뜯기도 많이 뜯었지만 이제라도 박근혜는 월남참전군인의 피의 대가를 전두환과 몇 대 몇으로 나누었는지 밝혀야 한다.
만약에 그 돈을 박근혜 전두환이 다 탕진했으면 국가가 채권을 발행해서라도 생존 월남 참전유공자에게 국가가 삥땅 한 월 450달러 전부는 아니더라도 절반이라도 보상해라.
용산 머저리는 군대 안 간 것이 자랑거리는 아니지. 사단장 없으면 누가 부대 지휘해라는 소리는 나 군대 안 가봐서 지휘체계 몰라하는 소리다.
용산 주변에는 그렇게 군에 대한 조언할 사람이 없는 것인지 군대도 안 마친 국군통수권자가 그런 조언을 하면 버럭 하는지 알 수는 없다.
일본에 잘 보이지 말고 이런 거나 잘 해결하라.
요새도 박근혜가 억울하게 탄핵되었다느니 박정희는 반산반인이라는 유투버들 보면 아가리를 콱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국가가 저지른 잘못은 정권이 좌파다 우파다 상관없이 국가가 배상이든 보상이든 해야 세월이 지나도 국가를 위해 혹시 목숨 바칠 일 생기면 바칠 것 아니겠나?
여소야대 국회면 뭐 하니? 야당 놈들도 주둥아리만 살았지 박정희 스위스비자금 특위 만들어 박근혜 청문회 하고 다 돌아가시고 800여 명 남은 월남참전전우들에게 스위스계좌 해지하고 수당 이자까지 쳐서 드리는 법 만들면 차기 대통령 그법 만드는 당에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