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by 함문평

이준석이 인요한에게 영어로 말한 것이 인종차별이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인요한이 부산 경성대에 이준석 간담회에 갔다. 영어로 환자는 시울에 있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사고 친 인간은 따로 있는데 인요한이 나서서 구원투수를 한다고 바쁘다.


인요한에게 이준석이 영어로 아주 어린 시절 한글이름 인요한을 사용하기 이전 영어이름을 불렀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통쾌하다였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이미 200여 국가에서 다양한 인종이 들어와 살기에 국민교육헌장을 외우던 시절 도덕책에 나오는 단일민족 아니라는 거 알고 있다.


20년 이상 정보장교를 하다 보니 매년 을지훈련에 미군과 함께 했다.


인종차별 지금도 미군들은 하고 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계급 불문하고 조금 나은 대우를 하고 대령 장군이라도 영어를 못하면 졸 무시한다.


나는 서투른 영어지만 내가 브리핑할 것은 내가 자필로 초안을 써서 상황 보고 만드는 작전과 작전장교에게 전달했다.


브리핑할 원고 영문을 백지에 세종대왕 한글창제 시기의 28자에 4성을 포함해 브리핑할 영어 초안을 훈민정음 식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영어 초안 무시하고 훈민정음식 낙서 같은 나의 메모만 들고 브리핑했다.


사람들은 놀랐고 내 브리핑할 때 들고 있던 한글 정확히 훈민정음식 초안을 보여 달라고 했다.


굿모닝 에브리완~

디시즈 캡틴함 투데이 이즈 어쩌고저쩌고


미군 파트너가 보더니 물었다.


캡틴함이 브리핑한 내용이 이게 다냐고? 그렇다고 하니 놀랍다고 자기에게 이걸 가르쳐달라고 했다.


야 훈련기간은 훈련이나 똑바로 하고 나중에 훈련 아닌 기간에 한국에 오면 연락해했다.


내가 브리핑한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 세종학당이다. 전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 자기들 말은 있으나 문자 정확히 발음기호가 없는 나라에 말은 그 나라 말을 사용하고 발음을 한글로 적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 세종학당이 전 세계 100여 국 이상에 나가 있다. 우리나라 한글학회나 한글 국문학회에서 아직도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이 한글 28자 중에서 안 쓰는 4자를 제외시키고 24자를 사용하는 것이 엄청난 발전으로 소개하는데 정말 이거야말로 정산해야 할 일제 잔재다.


일본도 가타가나 히라가나 글자가 있다. 우리 고향 이름이 횡성군 강림면인데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각림 사가 있어서 각림촌이었다.


일제기 토지조사 측량을 마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기그림 발음을 할 수 없어서 가꾸림으로 할까 강림으로 할까 고민하다 강림이 되었다.


어차피 ㄹ의 우성자음 때문에 자음동화가 되면 각림이나 강림이나 발음은 강림으로 소리 난다.


문재가 아닌 발음기호를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가 문자로 고지한 것을 해방 이후 일제강점기 경성대학교 출신들이 한글학회와 문교부 청와대에 근무하다 보니 현재 2023년까지 한글을 문자로 가르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 공감하면 한글은 문자가 아니고 발음기호다. 따라서 일본 놈들이 발음 못한다고 없앤 4글자를 복원하고 그걸 28자 한글 발음기호로 가르치면 더하기 4성을 복원하면 우리나라 유치원 어린이부터 영어 중국어 발음으로 개고생에서 해방되고 전세계에 시 외국어 발음을 가장 잘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아직도 일본이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말로는 일본문화 지윈사업이라면서 돈을 주는 이유가 대한민국이 일제가 없앤 4글자를 복원하는 날이면 세계 최강국이 되는 것을 두려워해서다.


유태인과 중국 한족이 전 세계 퍼져 살아도 무시받지 않는 이유가 상술 때문이다. 상술의 기초는 말이다. 훈민정음 28자와 4성을 복원하면 영어 중국어 독일어 이태리어 등을 발음기호 대신 훈민정음으로 발음표시할 수 있고 그렇게 공부하면 4개국 5개국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성삼문 등 사육신 때문에 숙주나물로 천대받는 신숙주지만 그가 사용한 것이 훈민정음을 발음기호로 이용해 일본어 중국어 몽고어 산스크리트어에 통달한 분이 신숙주였다.


언어학으로 세계 석학이라는 소쉬르나 촘스키보다 더 훌륭한 언어학자였다.


반대로 인요한이 한글이름에 대한민국 국적취득하고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 맡은 사람에게 영어로 대화했다고 인종차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인종차별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다.


미국에 가서 인종차별을 당해보고 그런 소리 해라.


심한 말 해볼끼?


하우스만이리는 대위가 있었는데 야가 계급 상관없이 이승만 박정희 장면 운보선 전두환 노태우까지 인종차별 이하로 그들을 대했다.

뭘 좀 알고 기자들이 기사 썼으면 좋겠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