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 한다 (69)
“내 마음 속에 답이 있어요.
나에게 물어보세요.
‘상미야 너 지금 너에게 필요한 게 뭐야?’…
내 안에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심리상담가 박상미 님의
또 다른 영상을 보았습니다.
<세바시> 강연의 하나로, 제목은
“내 삶이 감옥 같다면 21일 동안 꼭 해야할 일.”
내 안에 답이 있다는 말…
참 신기하게도
오늘 일어나기 전 꿈에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울증… 무조건 쉬어야 해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꿈에서 지인이 우울증에 걸렸는데
제가 그 사람에게 절박하게 말했습니다.
일을 쉬어야 한다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그런 상황이거든요.
물론 우울증이라고 해서 일을 그만두거나
쉬는 것만이 답이 될 순 없습니다.
핵심은, 각자의 방식으로
리듬을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굴곡이 있더라도
자신을 격려하고, 안아주는.
일기장에 적습니다.
“어제는 못 했지만(안 했지만?)
오늘은 했다.
저녁 운동과 반신욕.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고맙다, 노력해줘서.”
<생존의 날 69>
- 일어나기 04:58
- 운동 새벽 17분, 아침 33분, 낮 22분, 저녁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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