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언어는 상대를 평가하며 의미를 비하하는 행위이다.
분명 짧은 단 시간 내에 타인의 행동의 변화로 효과는 있어 보이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난 돌과 같다.
듣는 사람은 거친 언어로 주눅이 들어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네가 이해가 안 된다.”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할까?”
상대방을 현미경으로 깊게 살펴보기보다
우선적으로 자신의 감정 해소를 위해 삼가야 할 말을 던진다.
평가의 대상으로 계속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나쁜 감정은 눈덩이처럼 시간과 비례하여 커진다.
주변에는 과거의 말의 상처를 입었던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되는 경우가 애석하게도 다반사다.
1차‧2차 피해는 또 다시 다른 누군가에게 나쁜 평가의 화살로 당겨진다.
상대를 향한 가해자가 되려는 순간에 대화를 사실적인 말에서 그쳐라.
주관적인 감정을 절제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만 바라보아라.
원망과 두려움에 분노는 사라져서 후회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
굳이 내 것이 아니라면,
내 판단대로 상대가 나의 의중대로 움직이기에는 과분한 욕심이 아닐까?
책임질 수 없는 책임은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