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경험으로 파생되는 모습에만 열중하면 편견에 사로 잡혀 보고 싶은 부분만 본다.
누군가 넘어져서 무릎에 피멍이 든다면 “아침부터 재수가 없었구나!”라고 불운에 기분이 안 좋아지고,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내가 요즘에 다리에 힘이 없구나!
오늘 저녁은 나를 위한 몸보신이다.” 라며 위안을 삼는다.
누구나 한번쯤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는 씁쓸한 경험이 있지만 바라보는 시각은 천양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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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오랫동안 하지 못한 친한 친구가 있다.
시간이 많이 지나도 깊은 상처에만 매몰돼 연애조차 시도하지 못하였다.
아마 그 당시 사랑했던 애인에게 기대가 커서 실연에 아픔도 상당하다.
세종대학교에서 성과 문화를 가르치는 배정원 교수는 수강 신청이 3초 만에 끝날 정도로
실용적인 연애를 학생에게 가르친다. 결혼하기까지 30번 이상의 이성을 만나야만 좋은 남자를 고르고 나와
인생에서 호흡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다고 청춘들에게 연애를 하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