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의 고난 속에서

by 백승권

분명 1 쿼터에서는 지고 있었다.

2 쿼터에서 감독 선수 유니폼 교체가 있기 전까진.

스코어 역전은 빠르게 이뤄졌고

3 쿼터부터 상대 득점은 없었다.

이제 4 쿼터를 1분 후 마무리한다.

2020년은 앞으로도

남은 생의 고난 속에서 꺼내게 될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다.

나는 지지 않았다.


2020. 12. 31.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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