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들려주는 억지웃음만큼 서글픈 소리도 많지 않다.이걸 살아남는 방식이라고 오랜 시간 동안 바꾸지 않은 사람들도,그저 애처로워 보일 때도 있다.너도 언젠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듯 열심히도 웃고 있다.알고 있다.바뀌지 않는다.
Copywriter. Author. Creative Direct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