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 3주간의 일정으로 쉬지 못했었는데요. 실제 방학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모닝 루틴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파란코끼리들의 기적'으로 말이죠.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주변을 정리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김익한 교수님이 마지막 멘트로 남겨주셨습니다.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기 소망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어떤 기록들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1. 기록을 통한 루틴
저의 루틴 중 하나는 기록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렴풋이 계기가 된 것은 아마도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가 아닐까요?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예전의 글들을 가끔씩 봅니다.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요. 왜 그랬을까 한탄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모든 사람들은 계속된 루틴을 통해 성장해나갑니다. 바람직한 방향이어야 하고요. 사회에 보탬이 되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사회는 쉴 새 없이 발전합니다. 기업인들, 자영업자들의 삶을 보면 정말 쉴 새 없이 공부하고 일하기를 반복합니다. 사회의 발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발전과 함께 자기 성장을 합니다. 가만히 있는 순간 뒤쳐지는 세상입니다. 도태된다고 할까요? 보통사람이 되기는 그만큼 어렵기도 합니다.
학교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학생들은 그 공간에서 꿈을 꾸고 그리는 장소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정치적으로 해석할 만한 정책을 고민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고요. 최근 교육에 관한 정책을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않고,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며, 자기 실적을 위해 모든 아이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준비만 되어 있었어도 이렇게까지 분노하지는 않았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안쓰럽습니다.
나의 생각을 누군가가 보았을 때 공감하기도 하고, 반대 입장의 의견을 주기도 합니다. 모든 이들의 생각이 합리적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규칙은 공리주의적인 면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절대다수의 절대 행복'이라는 말처럼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의견을 짓밟아버리기도 합니다. 상당한 모순입니다. 그렇기는 하더라도 국민 대다수의 의견을 전혀 들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식의 정책을 추진하는 사람이라면 리더의 자격이 없습니다.
2. '위키글 &독서모임' 새로운 루틴의 시작
오늘부터 김익한 교수님과 하나의 프로젝트를 더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 줄 쓰기'입니다. 어렵지 않게 글을 쓸 수 있는 새로운 루틴이죠. 최근 시작한 블로그에 오늘 작성한 내용을 올려두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여름-맛'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건데 한 줄, 한 줄을 쓰다 보면 하나의 문장이 되고, 나의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정리한 글을 퇴고를 하다 보면 나만의 논리적인 글이 되지요.
간단하면서도 신기한 경험을 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최근에는 강의도 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한 건 이게 시작이라는 것이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저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한계를 위해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발전하다 보면 결과에 다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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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올려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