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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곤 Aug 06. 2024

[공지]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지난 2023년 2 이곳에 발행하여 사랑받았던 "시간이 주는 힘"의 개정판오는 9일(금)부터 연재합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쓰며 성장해 온 나의 글쓰기. 2024년 7월 다정한 에세이 <그날의 아이스아메리카노 속 얼음은 따듯했다>의 출간에 멈추지 않고 나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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