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는 순풍을 타야 한다. 역풍 거스르면 제풀에 지친다. 저출산의 역습 올해부터 시작된다. 5년 후면 국민 상당수가 나라 망, 민족 멸, 그전에 경제부터 망 실감한다. 그 5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연속, 불가역도 알려진다. 순풍 기다려야 한다. 그전에 키맨들은 지금부터 씨를 뿌려야. 지인, 주변인에게 불났다, 다 타 죽는다. 탈출구 여기다. 알려주면 5년 이후 다 지지자 된다. 그전까지 적극적인 이들은 키맨으로 활동한다.
2000년에 유사한 거 해봐서 안다. 인터넷 유통 혁명. 그때 역풍이었다. 40대 패기 충천. 밀어붙이면 될 줄 알았다. 역풍 둘. 예상한 하나는 넘을 수 있었다. 불운이란 역풍은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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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 있다. 2027년 대선, 총선. 2032년 대선, 총선. 씨 뿌리며 기다리면 세월은 출산혁명 편이다. 믿고 기다려라.
나야 믿는다. 다른 이들도 믿게 해야.
한 사람 믿으면 열, 백이 믿는다. 천, 만, 십만, 백만. 5년 후면 몇 백만이 출산혁명이라는 게 있다는 거 알게 된다. 순풍 불어 순식간에 천 만, 오천만 된다. 불신하면 백은커녕 열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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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며칠전 10월 29일 세계 경제 포럼에서 중요한 발언했다. 사회자 질문. 미래 인류에 위협이 뭐가 있나? 머스크 답변. AI가 큰 위협 될 거다. 저출산으로 세계 인구 반으로 줄 거다. 특히 한국 1/3 이하로 준다. 이 둘이 큰 위협이다. 머스크 전에도 저출산으로 한국 망했다고 말했다. 이번은 구체적으로 1/3 이하. 한국 출산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거. 그를 만날 일 생겼다. 그라면 내 뜻 알 거다. 저출산 전파에 1조 원 필요하다면 줄 거다. 출산혁명 하면 한국 살린다. 세계가 둘로 나뉜다. 출산혁명 하면 강대국 등극, 안 하면 약소국 전락. 머스크라면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안다. 그도 나도 혁명가. 혁명가가 혁명가를 알아본다. 인류의 미래가 달린 혁명이다.
머스크는 내게 맡기고 키맨으로서 불났다, 다 타 죽는다, 탈출구 여기다. 지인에게 알리시라. 카톡 하나로 쉽게 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예술 평생 하셨으니 문체부 장관이든 예술의 전당 관장이든 예술 문화 부문 장 자리 하나 찍어두시라. 거기서 출산혁명과 관련된 일 햐나만 잘하면 된다. 우리는 이거 하나다. 나머지는 관료, 전문가에 맡겨도 된다.
그게 되나?
몇 번 말하지 않았나. 대통 임명권 자리가 6,000개라고. 80%는 기존 정당에 준다. 출산혁명 기여도에 따라서. 반대도 흡수. 일종의 탕평. 20% 1,200개는 키맨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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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맨이든 머스크든 출산혁명은 반드시 이룬다. 나라, 민족이 우리에게 달렸다. 올해부터 경제부터 망.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IMF 10배 충격. 경제도 통째 우리에게 달린 거 알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