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이라니..시간아 멈춰라
살기 좋은 도시 대전 그리고 콜로라도 볼더
내가 화요일 목요일에 수업을 듣고 월요일에 미팅에 점심 미팅까지 있으니 보통 수요일은 시간이 금방 간다. 무언가를 정리하고 공부하다 보면 금새 수요일이 끝난다.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아침에 출근해서 빵을 사고 점심을 먹고 4시 반쯤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저녁을 먹는다. 그러면 운동 가기전에 잠깐 유튜브 보고 운동을 갔다가 돌아오면 8시,9시이다. 거기서 다시 유튜브 보면 다음날이다. 시간이 속절없이 빨리 흘러가서 당황스럽다. 저녁사진만 겨우 찍었는데, 조금 더 밀도 있고 더 기록을 남기면서 다녀야겠다. 이젠 벌써 2월이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후다닥 기록하고싶다. 이러다가 금새 6월이 돼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괜스레 위기감이 드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