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킨케이드, 어머니를 위해 그린 빛이 세상을 밝히기까지
크리스마스입니다. 창밖으로 첫눈이 내립니다.
토마스 킨케이드의 그림 한 점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눈 덮인 오두막집, 창문마다 새어 나오는 따스한 불빛,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 동화 같다고들 하죠. 너무 달콤하다고, 현실은 저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 그 그림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림을 그려보라.
어느 화가 노인이 젊은 토마스에게 건넨 말입니다. 당시 그는 미술학도였고, 고향에 돌아왔다가 어머니가 빚에 시달리는 걸 알게 됩니다. 집이 은행에 넘어갈 위기였죠.
아들은 붓을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그토록 지키고 싶어 하던 그 집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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