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안정적 고배당주 Top10

그리고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원칙

by 김선철


주식시장에서 단순히 주가의 오르내림만 바라보는 것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매일의 등락에 따라 웃고 울다 보면, 정작 장기적인 자산 증식의 길을 놓치기 쉽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찾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배당주 투자다.


배당주는 주가와 상관없이 일정한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주식으로 월세를 받는 방식과 닮아 있다. 하지만 배당주라고 해서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다. 안정성과 배당률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배당률도 높은 종목 Top10을 살펴보고, 투자 시 주의할 점을 함께 짚어본다.




1. 배당주의 기본 원리


배당주는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누어 주는 종목을 말한다. 단순히 주가 상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보유만 해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그러나 배당금은 기업의 이익과 정책에 따라 줄거나 사라질 수 있기에,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2. 미국의 안정적 고배당주 Top10


미국 시장은 전통적으로 배당 문화가 강하며, 은퇴자들이 배당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사례도 많다. 아래 종목들은 최근 배당률이 높고,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들로 꼽힌다.


Altria Group (MO): 약 7% — 담배업 기반의 전통 배당주

LyondellBasell Industries (LYB): 약 10% — 화학업, 꾸준한 배당 지급

Verizon Communications (VZ): 약 6.3% — 통신업, 구독 기반 수익 안정성

Enbridge (ENB): 약 5.7% — 에너지 인프라, 계약 기반 수익

Pfizer (PFE): 약 6~7% — 제약업, 배당 유지 의지 강함

ONEOK (OKE): 약 5.7% — 에너지 파이프라인, 현금흐름 안정적

Alexandria Real Estate (ARE): 약 6.3% — 리츠(REIT), 임대료 기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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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제와 부동산의 인과관계를 연구하고, 실무에서 부동산 개발과 금융이 교차하는 복잡한 퍼즐을 풀어가며,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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