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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180일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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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180일간의 여정-23
D-158
by
천우
Aug 31. 2024
선거 180일간의 여정 Dㅡ158일
오늘도 선거 180일간의 여정은 이어져 나가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잘못된 것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너무나 대단한 존재로 보고 있는 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다.
사실 국회의원은 한 나라의 입법기관이다. 법률을
입법화시키면 우리 국민들은 그 입법화된 법률에 따라서 사회생활을 하면 된다.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대표해서 올바른 법률을 제정하게 하
고
선,
국정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기기 위하여 선출한다.
이런 일을
행하는 데는 과학자적인 그렇게 대단한 두뇌가 필요한 것도 아니며, 또한 아주 풍부한 지식을 꼭 겸비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지역 주민이나 국민을 진정 사랑할 줄 아는 희생 정신과 봉사하려는 마음 가짐이 충실히 내재된 사람만이 국민을 위하는 국민의 대표자가
돼야지 국민들의 어려운 심정을 풀어 줄 수가 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 하면 진정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국민을 위한 올바르고 참된 법률을 제정해 줘야 하는데 현실을 보면 전혀 그
러하지가 않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은 우리와는 별종의 사람들로 생각하니 무조건 많이 배운 사람들을 따르고 선호한다.
최소한 서울대쯤은 나와야지 일반인들과 다르다고 여기며 따른다. 절대 공부 많이 한 사람이라고 국민을 더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닌데도 모두는 그렇게 여기고 있다.
아니면 권력자의 옆에서 권력자를 만들기 위하여 공을 세운 공신들이거나, 또는 사법고시에 합격해 판검사나 변호사하다 새로운 권력의 창출 대열에 합류한 사람들이어야지 최소한의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을 갖춘 사람이라고 여기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아니면 엄청난 재력가이어야지 국회의원을 거의 돈으로 사다
싶히하는 자질도 없는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재선 3선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대한민국 300명 국회의원들 중 일류대학, 사법고시 출신, 권력에 공신한 사람, 재력가들을 빼고 나면 나머지는 몇 명 남지 않는다.
남은 나머지 사람들 중에는 사회운동한다고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는
윤 00 등 민주화 운동 했다는 밑천을 가지고 국회의원이 된 사람들 등 실제로는 시민사회와 진정한 국민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이것을 이용하여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
배를 채우는 국회의원들이 흔한 세상이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일반 국민들의 인식 속에는 이런류의 사람이 아닌 일반 사람이 그냥 진실된 마음으로써 국민들을 진정 위하여 국민을 위한 법률을 한번
제정해 보겠다고 나서면 믿지도 않고, 인정도 해주지 않고 도리어 비웃고 조롱하기 일쑤다.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이다. 그래서 국회의원 나왔다고 하면 먼저 너! 돈 많이 벌어 놓았구나, 어느 대학 나왔는가? 어디 출신인가? 어느 지역 출신인가? 어느 당의 공천을 받았는가? 어느 권력자 밑에서 붙어 있었는가? 등등
실제로 좋은 법을 제정해서 국민들에게 진정한 희생과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인 가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유권자들의 정치의식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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