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월간속셈

11월의 다짐+10월 회고

by ba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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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다짐


이번달에도 바쁠 테니까

운동으로 체력 관리, 기분 좋아지는 일로 기분 관리 해야 한다.

맛있는 걸 나눠 먹고

아름다운 걸 자주 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자.


표의 세계를 써야 한다. 기필코, 반드시.

초고를 들여다본지 너무 오래다. 1월말까지 완성하려면 11월엔 정말 시작해야 한다.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한다.

무리하지 말고 회복과 재활을 목표로 한다.


시를 많이 읽고 쓰자.

아주 조금씩 읽고 쓰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곁에 두고 자주

흥미를 잃지 않게, 계속 사랑할 수 있게,

무엇보다 나 좋으라고 시를 써야 한다.


아이폰 사진첩이 또 가득찼다.

옮기면서 사진의 대부분인 연인과의 추억도 정리해보려고.

가득가득 들어차 있기만 한 데이터에서

가끔 꺼내보는 기념앨범으로 만들고 싶다

사진을 고르고 모으면 다음엔 쓰고 싶어지겠지, 그럼 써야지.



10월 회고



초반엔 휴일이 많아서

중반 이후엔 할일이 많아서

와중에 또 감기에 걸리고, 소화능력도 전같지 않아서 비실댔다.

그래도 역시 일 하고 , 글 쓰고,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던듯.

체력만 받쳐주면…


계획대로

아빠 산소에도 다녀오고

새 수건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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