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월요일 점심

by 이주희

먹을 것이 없는 집구석에서 라면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한 점심.
베란다에서 상추를 뜯어 스팸을 싸먹었다.
하는 것도 없는데 왜 따박따박 배는 고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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