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혼 빠지게 작업하다 밥때가 훌쩍 넘어서 끝났다.너무 배고파서 손이 벌벌 떨렸는데 다하고 먹으려고참았건만 아이구야 밥이 없네. 오늘의 구세주 초콜릿!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