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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어김없이
예견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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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이
Nov 9. 2017
잦은 눈물
잦은 다툼
어느 순간부터 풀기보다는 엉키기만 하던 우리 사이
어쩌면 우리 이별은 예견된 것이었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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