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신 뜻 막을 길 없어 그저 보내 드렸습니다
어디로 가실지, 언제 오실지,
약속 없는 여정에 눈물만 흐릅니다
철없는 아이들 먼지 피우며 흥이 날 때
그리움은 미움되어 가슴 한켠을 채웁니다
오늘도 무사히, 내일도 건강히,
큰 뜻 이루사 그저 무탈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