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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재 Mar 10. 2020

잔잔한 노래에 기대어
불안한 마음을 덜어 내고 싶을 때

권나무 노래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연필✏️이 권나무 래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를 좋아합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육체를 침투할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완전히 헤집어 놓고 있는 것 같아 더 무섭습니다. 잔잔한 노래에 기대어 불안한 마음을 덜어 내고 싶을 때면 권나무 노래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를 듣습니다. 바이올린 선율과 꾸밈없이 담담한 목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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