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전과 실패를 감내할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본 일
1.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집안 형편 때문에 취업하기로 하고 꿈을 접었습니다.'
2. '기자가 되고 싶은 데 집안에서 반대를 해서 포기하려고 합니다.'
3. '취업지원센터에 갔더니 이 정도 스펙으론 무리라고 해서 휴학을 할까 고민입니다.'
'취업지원센터든 회사든 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 누군가가 내린 평가에 흔들리지 마세요. 어려운 과목을 강의하는 시간에 늘 좋은 질문과 답변을 한다는 건, 이미 충분히 잘 해낼 능력이 있다는 뜻이에요.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