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타오르던 활화산도 사욕 앞에 멈춰선다.
우리는 멈춰섰다.
사람들이 열광했다.
"새로운 것, 새로운 것"
열대야처럼 여름이 덥다.
여름이 지나간다.
멈춰 선 시간들이 던진 질문에 답한다.
무엇을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작은 화면 위에 묻는다.
좋아하는 문장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