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다는 아니야

자존감 회복이 필요한 날에...

by 솔바나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다는 아니야.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네가 가고 있는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맞는 방향이긴 한 건지

헷갈리고 불안할 수 있어.


모두가 앞만 보고 빠르게 뛰어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느릴까.


왜 자꾸 뒤처지는 것 같을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그럴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를 자꾸 깎아내려.


"내가 더 노력했어야 했나",

"왜 나는 저 사람처럼 못할까",

"나만 이 자리에 멈춘 건 아닐까"


조용히 마음속에서 자신을 괴롭히게 되지.


근데 말이야,

그 생각… 꼭 네가 틀려서 드는 게 아니야.


세상은 늘 말하잖아.


더 벌어야 하고,

더 유명해져야 하고,

더 앞서야만 의미 있는 삶이라고.


근데 그건 정말일까?


모두가 정해놓은 그 기준에

너를 자꾸 끼워 맞추다 보면,

정작 네 마음은 점점 더 멀어져.


조용히, 묵묵히

네가 좋아하는 걸 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


누군가를 소리 없이 응원하면서

하루를 무사히 견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사람들도 있어.


성공이라는 이름 아래

다들 너무 큰걸 바라보니까

작고 따뜻한 것들은 자꾸 잊혀 버려.


그렇지만 진짜 틀린 건,

너의 방식이 아니라

그 '하나뿐인 기준'이야.


너는 지금도

네 속도로,

네 방식대로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어.


크게 피어나지 않아도,

사람들 앞에 서지 않아도,

그저 너답게 살아가는 그 모습 자체로

존재의 이유가 되는 거야.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다는 아니야.


가장 중요한 건

그 기준 속에서 너를 잃지 않는 것.


그저 네 마음이 편안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것.


그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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