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역 왜이렇게 무서워요? 먹고 살기 드럽게 힘드네라고 한다면.. 네 맞습니다. 이빨빠진 강냉이로 웃고있기 때문이죠.
솔직히 무역 안해도 먹고 사는데, 팔수록 손해인 장사를 하고 있어서 어디 돈 나올데 없나? 보다 너도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키우는 느낌이 난다. 여타 다른 국가들이 개방을 시작한다. 너도 나도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손가락만을 봐서는 안될거같다고 생각한다. 숨은 속내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 민족의 미래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저는 허트를 받고 저의 닭발에 젊음을 얹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려요-!(찡긋)
아, 저는 나라가 돈이 많으면 즉 부강해지면, 그 제도를 팔 요량이 있습니다. 그게 젤 남는 장사거든요-! 친구가 생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