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볼이 메도록 욱여넣었으며 눈물을 흘렸다.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