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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븐니 Aug 17. 2021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스펙 요정 송블리의 일상 | 예민예민열매

귀의 통증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를 갔다.

중이염, 외이도염 일지 생각하면서 걱정을 안고.


세균성 감염 질환은 아니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가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이런 증상으로 찾아오시더라고요."


이비인후과에서 신경안정제를 받았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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