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땅콩이는 하루에 열두시간정도 잡니다. 하루의 반을 잠으로 보내는 셈이지요.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잠들어 있습니다. 아마 곧 깨어나 맘마를 찾을 거예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
골드코스트에서 다정한 짝지님과 아기 땅콩이와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땅콩이의 귀여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땅콩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