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들이 곧 나의 삶의 모습이라는 것

by JHS

예전에 어렸을 적에는 나를 통해 내뱉는 말들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던 거 같다.

내가 느끼고 생각한 그대로 말을 내뱉는 것에 더 중점을 두었던 탓이었는지 내가 하고 있는 말들이 내 삶에 어떤 영향과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그래서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한 것에 대해 여과 없이 거침없이 당당하게 어른들에게도 했던 기억들이 많다.


성장하면서 나에게 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이유들은 내가 어느 순간 했던 말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상처 받고 아파했고 고통스러워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놀랬었다. 나는 내가 했던 말들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고 낙담하게 만들 줄 몰랐다. 내 생각엔 그렇게 말하면 그런 말들이 나름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말들을 듣는 상대방들을 오히려 나로 인해 실망과 자괴감과 낙담과 괴로운 마음으로 잠도 자지 못하는 상황으로까지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이 나는 내가 살아오면서 다시는 이런 일들을 만들지 않도록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버릇이 생기게 만들었다.


어렸을 적 그 전엔 내 입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가지는 보이지 않는 힘을 알지 못했었다. 그 보이지 않는 힘이 다른 사람의 마음들을 아프게 상처 내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즐겁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다양한 내 삶의 모양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가고 보이고...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을 삶을 주의 깊게 보면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입을 통해 하는 말들은 그들의 말대로 삶을 이끌어가고 운전하고 있었다.

"나는 이런 것 못해. 그냥 못하니까 이러고 살 거야."

"나는 다시는 당신하고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그냥 보지 말고 살아요."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냥 살아요. 그냥 이러고 평생 살아요. 뭘 사랑 타령을 해요."

"나는 네가 정말 싫어. 너무너무 밉고 싫어. 아주 꼴도 보기 싫어."

" 당신이 없는 게 편해. 그냥 내가 편하게 나를 그냥 둬."

" 나는 진심으로 말하고 싶지 않아. 진심이 아닌데 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을 해?"

"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야. 정말 너무너무 나 자신이 너무 바보라서 한심해."


"나는 뭐든지 잘하는 사람이 될 거야."

"나는 다른 사람 생각 안 해. 나만 편하면 됐지. 다른 사람이 상처 받던 말던 나하고 상관없어."

"나는 반드시 성공할 거야. 꼭 보란 듯이 성공할 거야."

"나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 그리고 돈도 많이 벌어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 거야."

"나느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만나서 평생 그렇게 살면 좋겠어. 내가 별로 똑똑하지 않으니까 그냥 능력 있는 남자 여자 만나서 그렇게 살고 싶어."

"나는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 너무너무 멋있어. 너무너무 인텔리하고 돈도 잘 벌고 정말 성공했잖아. 나도 저렇게 저 사람처럼 살아보고 싶어."


이렇게 다양한 생각 감정 그들의 마음을 이렇게 그들의 입을 통해 말들을 끊임없이 매일매일 반복하는 말들을 나도 옆에서 계속 들어보고 그리고 보아 오고


그리고 그 말들은 책임 완수들을 너무 잘해 그들의 말대로 그 결과들을 각자의 삶에 가지고 오는 것을 참 많이 보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말을 하던

생각을 하고 말을 하던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하던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말을 하던

모든 사람들의 말들은 그들을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가장 강력한 에너지처럼 힘을 가지면서 그 힘에 이끌리는 대로 인생의 여정을 끌고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지금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내가 가장 많은 말들은


' 어른이 되면될수록 나는 많은 세상을 통해 보고 배우는 공부를 계속 할거야'

' 내가 배운 모든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반드시 할 거야'

'어렵고 힘들어도 지금 이 순간을 이겨내면 언젠가는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가장 큰 소중한 재산이 될 거야'

'지금의 외로움 고독함 어려움을 내가 겪고 있기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어할 때 조금이라도 나는 그 부분에 대한 격려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 내가 하는 순간의 말 한마디 말 한마디는 나의 현재의 모습이야. 그래서 항상 나의 현재의 모습에서 꿋꿋이 일어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말을 하자.'

' 내가 어렸을 적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했을 때 아팠던 것들 내 마음을 어둡게 만들었던 것들 나에게 용기를 주지 못했던 말들은 절대로 하지 말자. 내가 들었을 때 내가 그것을 극복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던 어려웠던 시간들을 다른 사람들이 겪게 만드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까.'

'내가 하고 있는 모든 말들은 언제나 책임을 다해 그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나는 매 순간순간 내가 하고 있는 모든 말을 소중하게 신중하게 정직하게 진심을 다한 마음들을 담아 말을 하자'


모든 사람들에게 나오는 말들은 정말 강력한 힘인 것 같다.

말로 인해 상처를 받기고 상처를 주기도

말로 인해 위로를 받기도 위로를 주기도

말로 인해 자신감을 받기도 자신감을 주기도

말로 인해 따뜻함을 받기도 따뜻함을 주기도

말로 인해 사랑을 받기도 사랑을 주기도

말로 인해 아픔을 받기도 아픔을 주기도

말로 인해 일어는 것을 받기도 일어서지 못하게 주기도


그리고 모두가 하는 말들 속에 그들 모두의 삶의 모습이라는 것도


우리 모두가 하는 말들이 삶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재산으로

우리 모두가 하는 말들이 삶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삶의 원동력으로

우리 모두가 하는 말들이 삶의 사랑을 실천해줄 수 있는 삶의 가장 기본 의식주처럼


이렇게 모두 소중히 여기는 마음 아래 말들로 대화하고 전하고 소통하는 시대가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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