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줄여버린 마음: 빈 말의 의미
섣달 그믐날: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
談담쟁이캘리
글이 흐르고, 마음이 머무는 곳. 감성에세이, 브이로그 오디오북 ✍️🎧 글과 목소리로 당신의 하루에 말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