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야 우지 마라 보는 눈이 더 서럽다.
꽃잎 먹은 떡을 주랴 단꿀홈빡 엿을 주랴.
양볼에 뻔질 허니 굳은 눈물조차 어여쁘니...
21세기 마지막이 되어야 할 소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