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숲
시- 신미영
by
신미영 sopia
Apr 16. 2021
아래로
5월 숲으로 가면
신록의
푸르름
몸을 감싸고
연초록의 싱그러움
마음에도 수채화 그린다
내 안 젊음으로 가득 차
빛바랜
꿈이
길을 찾기
시작하고
그 소망은
보이는 대로
하늘 향한
푸르
른 잎새에 달렸다
만월을 향해 조금씩
성숙해가는 초승달처럼
5월의 숲에서
꿈의 조각들 맞추어 본다
keyword
소망
푸르름
초록
매거진의 이전글
건망증
까만 그리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