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o’clock 아들의 방

25.10.04

by 글날 스케치MOON

오후 2시 아들방을 정리하는 중이다.

거의 이사 수준임…

고1 아들이 부탁했다.

“엄마 나 방에 있는 책장 좀 빼줘. 모기가 거기 숨으면 내가 잡지를 못해, 모기가 나를 너무 많이 문단말야, 그리고 방문 좀 달아줘.”


그래 알았다.

책장 빼줄께

방문도 달아줄께

하지만 또 문에다 화풀이하고 부셔버리면 엄마가 다시 문 뗄꺼야


이 방꼬라지는 과연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일단 마루가 먼저 도서관.

이것도 괜츈~

그냥 나름의 정리도 그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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