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복소복 쌓인 낙엽을 보다가..
내가 이걸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될테지. 그런데 실력이란게 책상 위 먼지 같은거야. 처음엔 쌓이는게 안 느껴지다가 어느새 쑥 느는거지.
사람의 발목을 잡는건 '절망'이 아니라 '체념'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건 '희망'이 아니라 '의지'다.- 만화 '암스' 중에서
어떤 책을 선택하는 이유 : 나를 잡아끈 한줄 중에서.. 체감온도 40도를 웃도는 요즘, 더위를 피해 서점에 갔다. 서점에서 이 책 저 책 기웃거리며 괜히 부자가 된냥 흐뭇하게 돌아다니다가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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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을 보았다. 배 12척으로 200선이 넘는 적과 싸운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이야기지만, 분명 이긴다는 결말을 뻔히 아는데도, 조마조마하면서 어떻게 될지 긴장하면서 봤다. 우리나라에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