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년과는 다르게 살자고 결심했다.
# 이야기 속으로.. 예전에 동화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생각난다. 집없이 떠도는 동물들이 있었다. 집이 없으니 밤에는 추운 숲속에서 떨면서 자야했다. 추워서 덜덜거리며 다짐을 했다. "내일 날
sound4u.tistory.com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