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지만) 고마운 메일
기억에 남는 Jason의 편지 올해 받은 메일이나 카톡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바로 Jason이 보내준 Email이었다. 간단 명료한 성격답게 길지 않고 짧막하게 한 3줄 정도 보내줬는데, A4 종이 5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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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날 산 책인데, 꼭 한달만에 다 읽었으니평소 내 책 읽는 속도를 생각해볼때 정말 빨리 읽은 셈이다. 보통 하루에 한장 넘기기도 어려운데, 엄청 빨리도 읽었다. 책 두께가 얇기도 했지만,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