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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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을 잘못 쓴 바람에 한 달간 집(브런치 앱) 나간 썰
브런치 앱에서 작가명은 한 달 동안 바꿀 수가 없다. 그래서 또 한 달 동안 나가 있었다. 글은 그래서 쓸 수가 없었다.
정신없이 자잘한 일을 해치우다보니, 어느덧 잔업1부를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아까 낮에 점심 먹기 직전에 둘러본게 전부인데... 오늘도 못한 일은 내일로 슬프게(?) 미뤄두는 잔업주부입니
alook.so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어떤 유튜브에서 '50자만 쓰면 돈을 벌 수 있는(?)' 웹사이트를 보았다. 사기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리고 또 몇
sound4u.tistory.com
# 브런치앱의 폭주(?) 갑자기 브런치앱에 옛날글(2019년 6월에 쓴) 조회수가 폭발을 했다. 무려 520. 이유를 모르겠다. 이유를 모른채 폭주하니.. 기분이 나쁘다. 누가 훔쳐갔나? 왜?? 이러지? # 티스
범인은 누군가의 카카오뷰 갑자기 브런치와 블로그에 조회수가 치솟은 이유를 알게 됐다. 브런치앱에 사람들이 불만글 올린 것 보고 유추해볼 수 있었다. 누군가(대체 누구야!) 내 브런치글을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