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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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 쓰면 보름에 한 번씩 오는 '새로운 경고메시지'와 함께
구독자들은 꾸준히 글을 쓰는 작가님에게 더 깊은 친밀감을 느낀다고 해요.
이제 쓰는 2023년 첫 글/ 브런치 경고메시지와 함께 | 2023년이 시작되고 10일이 다 되어서, 겨우 2023년 첫 글을 쓴다. 게을러도 너무 게으르다. 사실 정신이 다른데 팔려서, 쓸 여력이 못 됐다. 그러
brunch.co.kr/@sound4u2005/355
덕분에 쓰는 글. 이래저래 떠올리는 나의 글쓰기 | 글 안 쓴 지 보름쯤 됐다. 슬슬 경고 뜰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진짜 받았다. 이곳에 글을 자주 못 올리는, 첫 번
brunch.co.kr/@sound4u20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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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가 '브런치 스토리'로 이름을 바꾼다는 공지를 봤다. https://brunch.co.kr/@brunch/323 브런치가 ‘브런치스토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브런치스토리 서비스명 변경 및 Story 통합 브랜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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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