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대로 따라 그리기
이건 냅킨에 그리지 않고, 바로 다이어리에 그렸던 그림이다. 역시 눈앞에 풍경을 그리는 건 꽤 괜찮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소중한 그림이었다.
이때부터 그림에 날짜를 적기 시작했다.
습작, 까페 그리기 냅킨에 그린 그림.까페에서 호젓하게 차를 마시던, 한량같던 때에 그린 그림이다. 끄적끄적 볼펜으로 대충 그리면서 그래도 좋았다. 다이어리에다가 그린 그림.그러다가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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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