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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케치(2) : 2015년 12월

보이는 대로 따라 그리기

by 청자몽
2015년 12월에 그렸던 카페 풍경.


이건 냅킨에 그리지 않고, 바로 다이어리에 그렸던 그림이다. 역시 눈앞에 풍경을 그리는 건 꽤 괜찮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소중한 그림이었다.


이때부터 그림에 날짜를 적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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