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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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완성하지 못한 그림. 2006년 7월
Google에서 검색된 m.yes24.com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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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림 잘 그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한때 미대가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었는데 (그건 중학교때 이야기. 벌써 20년 전의 옛날 이야기) 그게 다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다. 어느새 시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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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들 미완성인채로 놔두고 도전한 두번째 그림 책상 위 스탠드를 그린 것인데.. 호호~ 이건 좀 맘에 든다. 처음에는 톤이 다 비슷하게 똑같이 그렸는데, 조언듣고 밝게 혹은 어둡게 그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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