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완성하지 못한 그림. 2006년 7월
아쉽지만 미완성인 채로 끝을 맺었다. 2006년 9월
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이 돼서 '그림을 다시 그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뜬금없이 스케치북 사서 처음 그렸던 첫 번째 그림이 이 그림이다. 서툴렀고 결국 마무리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첫 시도라는.. 나름 의미가 있던 그림이다.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Google에서 검색된 m.yes24.com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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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림 잘 그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한때 미대가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었는데 (그건 중학교때 이야기. 벌써 20년 전의 옛날 이야기) 그게 다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다. 어느새 시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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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들 미완성인채로 놔두고 도전한 두번째 그림 책상 위 스탠드를 그린 것인데.. 호호~ 이건 좀 맘에 든다. 처음에는 톤이 다 비슷하게 똑같이 그렸는데, 조언듣고 밝게 혹은 어둡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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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