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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인 듯 아닌 듯. 2006년 7월
예전엔 그림 잘 그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한때 미대가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었는데 (그건 중학교때 이야기. 벌써 20년 전의 옛날 이야기) 그게 다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다. 어느새 시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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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에 사서 키우다가 죽인 Ivy화분만 벌써 2개다. 지금 남아있는 화분은 3번째 화분이다. 쩝.. 미안하게시리 많이도 죽였다. 2011/03/28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실내에서 느끼는 '봄' / 밖
우리집 화분 2015년 7월 ~ 10월 베란다에 볕이 잘 들어서 식물들이 쑥쑥 잘 자란다. 물주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햇볕이 정말 중요하다. # 7월 ~ 8월 전에 물꽂이하던 아이비를 화분에 심어주고 찍
물꽂이에 성공한 아이비 물꽂이 성공한 아이비 가지.옆자리 동료에게 선물했다. 한참 열심히 물꽂이 중.. 왼쪽은 잎 하나씩 잘라서 뿌리내리는 물꽂이 하는 거고, 오른쪽은 회사 동료가 갖다준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