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구름
그날 본 하늘이 되게 인상적이어서, 머릿속에 담아두었다가 그려본다. 어떨 땐 사진으로 찍은 모습보다 머릿속에 담아둔 풍경이 더 근사하게 느껴진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장마철 사이를 오가는 한여름 하늘만큼 예뻤던 것 같다. 머리 위에 늘 있는 하늘이지만, 매일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하늘, 참 멋지다.
9월초 강릉 여행(5) : (태풍 지나가는) 동해 푸른 하늘, 아주 파란 하늘 # 이동 중에 본 하늘 비가 온다던 토요일 낮.이동 중에 차에서 하늘을 보고 깜짝 놀랐다. # 바닷가 하늘 여기 한국 맞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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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예쁜 그림이 그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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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많이 많이 찍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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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