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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하면 안 되나 보다.를 깨달았다.
[고급반12회]장법, 긴 문장 써보기 연습(2) - 그리고 마지막 수업! 고급반 마지막 수업을 들었다.변화가 느껴지는 글씨라고 칭찬받았던 글귀. 이제 더 이상 캘리그라피 수업을 듣지 않을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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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반12회]완성한 낙관도장 찍어보기 글을 쓰고, 완성한 낙관도장을 찍어봤다. 낙관을 찍으니 글씨가 훨씬 살아보인다. 연습돌은 막상 찍어보니까, 잘 안 나온다. 초급때 처음 붓을 잡고 신나
< 낙관까지 넣은 완성품 > 초급반 7주 과정 중에 마지막 시간인 일곱번째 수업을 들었다. 이번 시간에는 종이액자에 들어갈 글귀를 써서 넣는 작업을 했다. 글귀만 써서 넣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